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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서교자이 공사장 크레인 붕괴…2명 사망 1명 부상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0.06 17: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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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GS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쓰러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GS건설 공사 현장에서 4호기 크레인이 쓰러져 기사 문모씨(46)가 사망하고 정모씨(35)는 9층에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층 작업관 김모씨(60)는 경상을 입고 신촌연세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마포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 6대와 구급대원 31명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마포경찰서와 함께 사망자 신원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추가 사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