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상북도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식품위생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식음료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기로 하였다.
도에 따르면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총괄반장으로 도 식의약품안전과장을 실무반장, 도·경주시 식품안전업무담당 공무원으로 식음료 안전점검팀,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연구원으로 식중독 예방관리반을 편성해 호텔, 콘도, 유명맛집, 으뜸음식점·모범음식점·대형음식점 등 일반음식점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시설기준 적합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및 용수(식수)의 적합여부,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관리상태 및 무표시·무포장 식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및 부패·변질 제품 사용 여부,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음식물 등 잔반 재사용 여부 기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