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5회 순창장류축제 준비 완료

8일 개최되는 순창장류축제 최종점검 마쳐다

오승국 기자 기자  2010.10.06 17:09: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순창군은 제5회 순창장류축제를 하루 앞두고 최종점검을 완료하였다.6일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류축제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해 최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무대설치와 부스 설치를 최종마무리 하였다.

같은 날 장류축제와 관련한 12명의 일본관광객이 축제장과 민속마을을 방문해 순창의 장맛과 강천산의 수려한 경관에 반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류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이 펼쳐지게 될 장류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천년의 공원을 방문해 정원에 가득 피어있는 국화와 은은하게 솟아나는 물안개에 흠뻑 매료되는 등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 감탄을 자아냈으며, 장류박물관에 들러 유구한 장류문화역사와 고추장의 유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장류 문화를 이해하는 깊은시간을 가졌다.

일본관광객들은 특히 8일 열리게 되는 장류축제의 ‘도전 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만들기’, ‘이색 순창고추장담그기’ 등 이색적인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하기로 해 순창장류축제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유망축제임을 강조하게 했다.

장류축제는 첫날 8일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류고을 청소년 어울마당, 순창고추장임금님진상행렬, 장류인형극이 펼쳐지며, 둘째날인 9일은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 도전기네스 세상에서 가장 긴 메주만들기, 장류축제 한마당 잔치 등을 전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축제 마지막 날은 순창고추장 2010인분 떡볶이 만들기, 장류풍물 비보이공연, 이색 순창고추장․나만의 메주만들기 등의 행사와 “가을음악회”로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