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29일부터 장흥에서 개최되는 2010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기간동안 국내 유명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허영호 대장을 초청,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과 건강’에 대한 주제강연을 개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11월2일 세계 최초로 3극지점 및 7대륙 최고봉을 등정했고 탐험가로 알려진 허영호 대장이 ‘도전과 극복’이란 제목으로 ‘미래를 향한 상상에 도전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며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갖는다.
허영호 대장은 1982년 체육훈장 기린장, 1988년 체육훈장 거상장, 1991년 체육훈장 맹호장, 1996년에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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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홍길 대장 | ||
엄홍길 휴먼재단은 휴머니즘과 자연에 대한 사랑 실천으로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과 대학 산악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대한민국 산악대상, 제10회 4․19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네팔 등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교육․의료 지원사업, 국내외 청소년 교육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통합의학박람회 기간동안 많은 등산객이 참여해 국내 유명한 산악인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양․한방 의사들로부터 개인 건강도 체크하는 등 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