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겨울 아이스크림 시장 선점을 위해 샌드형 아이스크림 ‘바이올린’과 ‘찰떡 시모나’ 2종을 출시했다.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은 연간 매출의 90%를 기록하는 4월∼9월을 성수기로 꼽는다. 겨울철은 아이스크림 시장 비수기로 꼽혔지만 최근 5년간 비수기 매출이 연간 10% 이상 성장해왔다. 이에 해태제과가 겨울 시장 선점을 위해 가장 먼저 겨울철 신제품을 출시했다.
해태제과의 신제품 ‘바이올린’과 ‘찰떡 시모나’는 고객층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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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의 신제품 아이스크림 '바이올린'과 '찰떡 시모나'] | ||
‘찰떡 시모나’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팥과 찰떡을 가미한 제품으로 30∼40대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잡았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호빵, 호떡, 팥죽 등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팥과 찰떡을 이용한 제품이다.
해태제과는 이번 신제품 외에도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올 겨울 아이스크림 시장을 리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고객참여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베스킨라빈스와 하겐다즈도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각각 ‘엄마와 홍시’, ‘캐러멜 비스킷 & 크림’ 신제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