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 온스당 1340달러를 경신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12월 인도분 금값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장중 온스당 1345.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온스당 1340.30달러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현물가 역시 장중 한때 최고치인 온스당 1344.3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국제 금값의 상승세는 미국 달러 약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양적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온스당 1355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은의 현물가격도 오늘 온스당 22.95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