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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서남권 11개 시군 민간단체들이 지난 5일 무안국제공항 회의실에서 광주공항 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하루 빨리 이전해줄 것을 정부와 전남도, 광주시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국제행사를 대비해 무안공항의 국제공항으로의 기능 활성화를 위한 전남·광주의 공동노력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감사원감사와 국정감사에서도 공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을 무안공항으로의 통합 운영이 바람직하다고 제시됐다"며 정부의 계획대로 조속한 국내선 이전을 요구했다.
또 정부의 안이하고 소극적인 태도가 최근 무안공항 국제선의 광주공항 이전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전남과 광주 주민사이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간단체 관계자는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의 거점공항으로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광주공항 국내선이 조속히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는데 국토해양부, 광역광역시, 전라남도 관계자가 공동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