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국내 자동차업계가 지난 9월 한 달간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생산을 비롯해 내수·수출 등이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회복세, 신차효과, 마케팅 강화 등으로 호조세를 이어가던 내수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년대비 12.9% 감소한 12만466대를 기록했다.
수출도 미국, 신흥국 등 전반적인 자동차수요 증가와 엔고에 따른 국산차의 경쟁력 상승에도 불구하고 영업일수 감소로 전년대비 3.4% 감소한 21만7755대를 기록했다.
한편, 생산은 조업일수 감소로 9월 한 달간 전년대비 8.2% 감소한 33만9077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