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프린스 이고르’의 공연을 위해 내한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단에 제네시스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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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현대차,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단에 제네시스 지원 |
이번 공연은 볼쇼이, 마린스키 극장과 더불어 러시아 3대 국립극장으로 유명한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의 성악가, 합창단, 발레단, 지휘자, 오케스트라 수석 단원 등 총 250여명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로 올해 내한 공연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카르멘’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스 이고르’는 러시아 공연예술 최고상인 2010년 골든마스크상에 오페라부문 최다인 4개 부문에 후보에 오르는 등 러시아 최고의 오페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의전차량을 제공한 것은 제네시스의 품격과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