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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문화 계승하는 ‘전국 한시 백일장’ 개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6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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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한시 백일장이 7일 대구시 유형문화재 선화당(제1호), 징청각(제2호)이 있는 경상감영공원에서 치러진다.

이번 한시백일장은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한 유림들과 한시 창작가능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지역민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시 백일장이 치러지는 경상감영공원 주변은 지난 2008년부터 2여년의 복원사업을 거쳐 근대 주요사건 및 생활문화 전시, 향토 인물 현창 등 향토 근대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구근대역사관 조성과 조선시대 경상감영이 직무하는 선화당, 징청각을 복원하여 금년 10월말에 개관할 예정으로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금년 한시 백일장의 시제는 낙동강 치수 성공을 위해 낙동강 치수사업에 대해 선비 정신에 입각한 치수와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아름다운 시로 표현하는 백일장으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