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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매시장 경락가로 배추 5만포기 공급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6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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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시는 배추가격 폭등에 따른 대책회의를 6일 개최하고 도매시장 반입 배추 60톤(5만포기, 8.5천가구 분량)을 시중가격보다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공급하기로 하였다.

금번, 도매시장 경락가 공급은 북부농산물도매시장 5개의 도매법인이 배추 가격안정과 서민생활안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3개의 농협유통센터에서도 이번 계획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

대구농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은 10톤씩 5회에 걸쳐 공급하고, 농협유통센터에서는 도매시장 경락가격을 기준으로 매장에서 10톤에 해당하는 배추를 판매하게 되며, 구매기준은 1인당 배추 1망(3포기)을 기준으로 판매하게 된다.

대구시는 최근 배추가격 폭등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무·배추 생육과 공급 상황을 파악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안마련을 위해 특별 수급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며, 금번 회의를 통해 배추가격 안정대책 추진과 김장철 무·배추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통해 서민 생활안전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시중에 유통되는 배추의 물량으로는 60톤(5톤 트럭 12대) 으로 서민 8.5천 가구(1가구당 10kg)가 동시에 김치를 담글 수 있는 양으로, 이를 7일부터 14일 사이에 공급 완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