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티벳궁녀’ 대항마 ‘1초 박지선’, 알고보니 스크립터 차영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6 15:31:53

기사프린트

   
▲ 사진:위 '동이', 아래 '닥터챔프' 방송화면
[프라임경제] ‘1초 박지선’이라는 별명을 얻은 SBS ‘닥터챔프’의 보조출연자가 해당드라마의 스태프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닥터챔프’ 2회에서 변태로 오해를 받은 지헌(정겨운 분)이 연우(김소연 분)의 집 문을 두드리며 “그 콘돔 제꺼 아니에요”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지헌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옆집 여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등장한 옆집 여성의 외모가 얼핏보면 개그우먼 박지선과 비슷해 ‘1초 박지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선이 카메오 출연한줄 알았다” “티벳궁녀 대항마의 등장이다” “ 보조연기자라면 또 나오는지 궁금하다” 등 출연자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SBS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로 활동하고 있는 차영아씨는 “감독님이 좀 독특한 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우연찮게 찍게됐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