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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피니시 d 2차 광고 진행… "맥주의 시원함은 ‘피니시’"

화려한 요트,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태양, 흩어지는 맥주와 샤프한 목넘김 등으로 오감자극

전지현 기자 기자  2010.10.06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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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가 맥주의 시원함을 완성하는 ‘피니시’를 주제로 ‘드라이피니시 d’의 새로운 TV광고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새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피니시’라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주류광고에 관습처럼 등장했던 빅모델이나 아이돌을 대신 감각적인 이미지와 캡션으로 드라이피니시 d만의 시원함을 표현했다.

하이트맥주는 광고에서 말하는 ‘피니시’가 목 넘김부터 맥주의 풍미가 사라지기 전까지의 끝 맛을 설명하는 단어로 맥주의 ‘시원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피니시’의 정의를 설명하는 ‘완결편’ 형식을 취한다.

강렬한 영상도 큰 볼 거리를 선사한다.

화려한 요트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태양은 이국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하며, 시원하게 흩어지는 맥주와 모델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샤프한 목넘김의 순간은 소비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광고의 모든 느낌, 장면 하나하나가 맥주의 ‘피니시’를 느끼도록 제작됐다.

한편,‘드라이피니시 d’는 이번 광고가 시작되기 전부터 1000만병(330ml 병 기준)판매를 돌파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위주 유통되며, 640ml 대병과 1000ml 및 1600ml 페트 등 대용량 제품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국적인 유통이 시작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