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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내, “이상구 사과해라” 폭행사진 공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6 14: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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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미리내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개그맨 이상구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슈퍼모델 김미리내가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김미리내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폭행의 흔적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상구를 향해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김씨는 “이렇게 거짓으로 자신의 죄를 감추려 하다니..세상 모든 사람들을 조롱하시는건가”라며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이다.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증인으로 내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거짓 진술을 하며 미친사람으로 만드시다니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것”이라며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가”라고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감정적으로 대하고 싶지않다. 그냥 미안하다는 사과를 원한다”며 “얼른 잘못을 뉘우치시고 사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구 소속사 측은 “이상구가 폭행사실을 시인했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르다”며 “상대측 남성들과 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성들을 폭행한 적은 없다. CCTV를 확인해보면 알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