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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양강체제 ‘공고’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8022대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06 14: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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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9월 한 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8.4% 감소한 8022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수입차 9월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34.3%나 증가했고, 2010년 누적대수로는 전년대비 55.7% 증가한 6만6393대다.

BMW(1911대)와 메르세데스-벤츠(1452대)는 지난달 월 1000대 판매를 넘겼고 그 뒤를 폭스바겐(988대), 아우디(590대), 도요타(510대), 혼다(352대), 포드(351대), 렉서스(321대), 인피니티(269대) 순으로 기록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603대)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71대)가 강세를 이어갔으며 폭스바겐 Golf 2.0 TDI(385대)가 탑 3에 들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 축소로 인해 8월 대비 감소했다”며 전월대비 감소원인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