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보문고은 일본국제교류기금(소장 혼다 오사무), 도서출판 지식여행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5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작가 카타야마 쿄이치를 초청해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아카데미에서 낭독공감을 개최한다.
국내외 주요 작가들을 초청하여 작품 낭독을 통해 작가와 독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낭독공감은 이번 행사에서 독자 70명을 초대하여 작가의 강연과 함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중 일부를 작가의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학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카타야마 쿄이치는 현대 일본사회에서의 ‘죽음’의 의미와, 일본 문학의 빈곤, 그리고 일본인의 생사관에 대해 한국 독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본인의 작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직접 일본어로 낭독하는 시간과 함께 그의 문학세계, 창작활동 전반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