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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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바의 스노우바 모습 | ||
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와바가 창업시장에서 다시 인기몰이에 나섰다. 와바는 지난해 250호점을 기록하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주점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매장의 70%가 해당 상권에서 주점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검증받고 있다.
와바의 컨셉은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에 200여종의 세계 각국의 맥주를 즐기자는 것이다. 인테리어 컨셉은 기존 호프집과 양주바를 접목시켰다. 여기에 중앙의 아이스바를 설치, 다양한 세계맥주를 시원한 상태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해 마실 수 있게 했다. 당시에는 파격적인 컨셉이었다.
이밖에 다양한 테마 바도 만들었다. 아이스바, 카지노바, 양주바 등 고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기존 호프집과 색다른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호평을 받았다.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개발한 자체 PB상품도 인기가 높다. ‘와바 프리미엄 라거’와 ‘와바 둔켈’은 와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다. 출시 이후 소비자 입맛을 잡으면서 선호도에서도 상위에 기록되어 있다. ‘와바 둔켈’은 와바가 레시피를 직접 제공해 독일에서 생산한 맥주다.
가맹점의 성공을 위한 MA(Management Advisor)에 의한 매장관리도 돋보인다. 매장별로 지정되어 있어 책임감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MA들은 매출 점검 및 분석을 통해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조언도 해 준다.
물류시스템은 그동안의 노하우가 반영돼 최상의 네트워크 체제로 이뤄지고 있다. 주류를 포함한 각종 식자재의 물류시스템이 온라인화 되어 있어 적시 배송체제를 실현하고 있다.
와바의 창업비용은 99m²(30평) 기준으로 9,870만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