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LG전자는 LG하우시스와 함께 270㎡ 규모의 공동부스 ‘에코 하우스(eco house)’를 마련해 고효율 가전제품이 어떻게 녹색생활에 도움을 주는지 알기 쉽게 보여줄 예정이다.
LG전자는 박람회에서 태양광 하이브리드 에어컨,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 냉장고, 세계최초 6모션 세탁기 등 에너지 고효율 제품 외에도 태양전지, LED조명, 지열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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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집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 ||
스마트그리드 사업도 소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 가전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단지 주관사로 선정된 데 이어 올 7월 독일 아헨시(市)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하면서 국내 기업 처음으로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했다.
특히, 전시회 개막일에 맞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코엑스에서 주관한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LG전자 냉장고가 가전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4세대 리니어 압축기를 사용해 전기사용량을 크게 줄인 고효율 제품이며, EU가 지정한 6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