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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본아이에프’ 본죽에 ERP구축 완료

경험 바탕한 프랜차이즈 업종 ‘특화’ 구현

김병호 기자 기자  2010.10.06 1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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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012510)이 ‘본죽’으로 유명한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ERP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한국 웰빙 음식의 프랜차이즈화 및 세계화를 목표로 ‘본죽’, ‘본비빔밥’, ‘본국수대청’, ’본도시락’ 등 4개 브랜드, 약 1500여 가맹점을 보유한 종합외식기업이다.

올해 초 본아이에프의 김철호 대표는 “죽·비빔밥·국수·도시락의 4대 메뉴로 미국·일본·중국에 점포를 낼 계획”이며, “2015년까지 국내외 가맹점 5000곳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 토종 종합외식기업에서 세계적인 외식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본아이에프는 표준업무 프로세스 확립과 효과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지난 2월 더존비즈온의 확장형 ERP인 ‘더존 ERP-U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에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대표적인 기업 맞춤형 ERP 제품인 ‘더존 ERP-U’를 적용해 전국 가맹점 POS와의 주문정보 연동, 사이버브랜치 연동을 통한 실시간 수금정보, 쇼핑몰주문 배송처리, 전자결재를 위한 그룹웨어 등 확장솔루션을 동시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국 각 가맹점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int of Sale: POS)과 즉각적인 연동이 가능해져 대량의 주문에 대해서 빠르고 정확한 대응으로 수주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덧붙여 사이버브랜치(통합자금관리시스템) 연동을 통해 가맹점으로부터의 수금업무를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본아이에프는 차후 가맹점관리시스템과 클레임처리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더존 ERP와 연동할 예정이며, 또한 더존 ERP에서 발행되는 모든 전자세금계산서를 더존비즈온의 전자세금계산서 ASP인 Bill36524와 연동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Bill36524에서 제공하는 전자결제서비스와 금융권을 연동해 편리한 수금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해 쉽고 빠르게 거래처의 수금을 유도하고 채권 회수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본아이에프㈜의 기획조정실 이성진 실장은 “더존 ERP-U 도입을 통해 영업 및 물류 업무는 물론, 재무정보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본아이에프가 국내 최고의 한식 프랜차이즈에서 세계적인 한식 브랜드로 한 단계 올라 한식 세계화에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 전했다.

더존비즈온 컨설팅 사업부 송경섭 이사는, “더존비즈온은 국내 ERP 솔루션 선두회사로 글로벌 ERP 기업의 특성에 국내 기업 업무 특성을 더한 맞춤형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정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최근 BBQ제너시스, 태창가족, 크라제인터네셔날 등의 프랜차이즈 업종에 연이어 더존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