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류스타 류시원이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류시원의 결혼 발표 소식에 국내 및 일본 등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류시원 결혼발표', '류시원 예비신부',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 '류시원 결혼, 일본 반응' 등 관련 검색어가 쏟아지고 있다.
류시원 결혼 발표 전 국내 결혼정보업체에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가 공개, 대중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NB에서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사의 회원 6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총각 연예인들 중 2010년 내 결혼 발표를 할 것 같은 품절남은 누구?'라는 조사에서 송승헌(302명, 50%), 정우성(156명, 25.8%), 박수홍(139명, 23%)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예비신부는 무용을 전공한 여성으로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6일 자신의 팬 카페에 "오는 2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내년 봄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며, "너무 갑자기 알려드려 놀랐을 테지만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 이제서야 알려 드리게 됐다. 30대의 마지막인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오늘을 계기로 여러분께 지금까지 해온 그 이상의 노력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의 글을 남겼다.
결혼식 주례는 류시원의 데뷔작 '느낌'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한류스타 연출자 윤석호 PD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