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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상구팬클럽/러브스위치 방송화면 | ||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상구는 지난 4일 오전 7시55분쯤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슈퍼모델 김미리내(20) 일행 2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구의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지 싸움에 직접 가담한 것은 아니”라며 “이상구는 다툼을 말리다가 상대 일행인 여자분에 의해 얼굴에 상처를 입고 경찰서에 동행한 것이지 이상구의 폭행혐의는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김미리내 측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상구 일행에게 떠밀리고 차이기도 했다”며 “이상구는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서에 가서도 욕을 하며 잠이 드는 등 정신을 못차리는 듯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폭행사건이 일어난 주점의 내·외부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폭행사건 해결의 단서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