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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美 최고 안전품질 인정

NHTSA 및 IIHS서 각각 ‘신차평가 최고등급’과 ‘최고 안전 차량’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06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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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쏘나타가 5일(미국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이 실시하는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New- New Car Assessment Program: New- NCAP)’에서 신차안전평가 최고등급(★★★★★)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차 쏘나타
이번에 첫 실시된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은 변별력이 부족했던 기존 안전평가 기준을 강화해 미국 내 판매차량 안전성 기준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번 평가대상 총 33개 차종 중 유일하게 현대차 쏘나타와 BMW5시리즈 2개차종이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쏘나타는 지난 2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평가하는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에도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 선정에 이어 이번 ‘강화 신차평가 프로그램’의 5스타 획득으로, 미국시장에서 쏘나타를 포함한 현대차 안전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우수한 안전품질까지 입증한 쏘나타는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계속 이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