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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여고생’ 윤다영, 슈퍼모델 1위…참가자중 최단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6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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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프라임경제] 고교생 신분인 윤다영(18·백신고 3학년)이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윤다영은 지난 5일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펼쳐진 ‘2010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서 35명의 진출자와 경합을 벌인 끝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중 최단신인 168㎝ 키의 윤다영은 “모델이 되기까지 노력했던 시간이 배신하지 않았다”며 기쁨의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윤다영에게는1500만원의 상금과 중형 콤팩트(Compact) 아반떼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각종 국제 모델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갖게 됐다.

2위는 김혜지(21·버지니아주립대 휴학) , 3위는 정은혜(22·한국방통대 휴학)가 차지했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윤다영은 공동주최사 상 중 ‘슈퍼모델 스킨푸드 상’도 차지하면서 2관왕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