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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김성은, 10년만에 부녀상봉…눈물 ‘글썽’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6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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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부녀지간으로 출연했던 박영규와 김성은이 10년 만에 재회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박영규의 '몰래온 손님'으로 ‘미달이’ 김성은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트콤 이후 처음으로 김성은을 만났다는 박영규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미달이가 자살시도를 했다라는 얘기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미달이'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했다는 소문은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