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물 없이 사용하는 샴푸와 바디클렌저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총 4가지. 거품타입으로 사용 후 물로 씻어 낼 필요 없이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되는 ‘디펜드 물 없이 사용하는 샴푸’, 스프레이 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뿌려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면 되는 ‘디펜드 물 없이 사용하는 바디클렌저’, 건조하고 면역 및 보호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피부를 위한 ‘디펜드 바디로션’, 등 이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령층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여행 중에 씻기 불편한 상황에서 사용해도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제품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 결과, 샴푸와 바디클렌저의 경우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에 대해 매우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세정효과가 탁월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련 제품은 일반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디펜드 물 없이 사용하는 샴푸’ 200ml, ‘물 없이 사용하는 바디클렌저’ 200ml 각각 12,900원 내외, ‘바디로션’ 300ml 13,500원 내외, ‘식사용 앞치마’ 13,900원에 판매된다. 자세한 구입문의는 유한킴벌리 고객지원실 (080-022-7007)로 하면 된다.
이 제품들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환자의 보호받을 권리와 간병인 처우와도 관련이 깊은 제품이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간병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불편하고 절실한 문제가 바로 목욕과 식사. 깨끗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주 씻어야 하지만, 목욕탕으로 이동하여 물을 사용해 씻을 때, 그리고 식사 시 음식물로 인한 옷과 침구의 오염 등 어르신과 간병인 모두에게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또한 제대로 씻지 못할 경우 추가 질병이나 감염 우려가 높아져 위생관리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 제품은 여행 중 씻기 불편한 상황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고령인구 증가에 발맞추어 어르신들께서 위생과 건강을 편리하게 지킬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일천한 국내 시니어케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009년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79세,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약 10%로, 이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지만, 길어진 수명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고령생활에 대한 걱정도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서울시가 2010년 봄 실시한 ‘노인욕구 조사’에서도 건강이 가장 큰 욕구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이를 반증한다. 유한킴벌리는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고령친화사회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용품의 개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유아&아동용품, 여성용품, 가정용품의 육성과 함께 시니어용품을 스킨케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