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노칩(080420)이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자 상한가로 치솟았다.
6일 이노칩은 오전 9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칩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60.2%, 93.3% 증가한 226억원, 45억원으로 분기별 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공급물량 증가와 LG전자 ‘옵티머스’, 팬택 ‘베가’ 등 스마트폰에 ESD Filter&CMEF 칩의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부품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아울러 올 연말부터 애플 태블릿PC 및 iMac LCD 패널용 칩 공급뿐만 아니라 내년 초 구글 태블릿 PC에도 이노칩의 부품이 탑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