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테크(084370)는 국내 LPCVD, Plasma 장비 시장 과점적 지위와 미세화 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김영찬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현 주가 수준은 2011년 주가수익배율은 6.5배에 불과하며, 2011년 자기자본이익률은 42.9%에 달한다"며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LPCVD, Plasma 장비 시장에서 유진테크는 경쟁자가 전무한 과점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며 "LPCVD의 경우 삼성전자, 하이닉스 내 점유율이 각각 35%, 100%이며, Plasma 장비의 경우 각각 40%, 100%"라고 전했다.
또한 "3분기부터 실적이 회복세로 반전될 것"이라며 "PECVD나 ALD 등의 증착 장비 중 미세화 시 LPCVD 적용 공정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가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자 업체간 경쟁적인 미세화에 따른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덧붙여 "유진테크의 LPCVD는 주요 반도체 소자 업체의 Demo 결과 AMAT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월등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