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리투자증권은 6일 롯데쇼핑(023530)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이익모멘텀이 지속돼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롯데쇼핑의 주가가 단기 급등 부담에 조정 중이나 긍정적인 영업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193억원)보다 다소 높은 223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백화점의 안정적인 성장과 마트의 고성장 및 효율성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은 명품 소비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10월 현재 바겐세일도 양호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4분기에 영업이익 3223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내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과 원화 환율 동향 등도 롯데쇼핑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