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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합병 급물살…주가강세 지속될 것”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06 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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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영증권은 온미디어(045710)가 CJ미디어와의 합병이 급류를 탈 전망인 가운데 2011년 외형 순이익 증가가 예상돼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CJ그룹은 온미디어와 CJ미디어의 합병을 예상보다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합병법인은 매출액 5045억원, 영업이익 1047억원의 초대형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합병을 배제하더라도 내년 외형과 순이익은 금년대비 8.7%, 14.3%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케이블TV방송사(SO)의 편성비율 상승에 따른 시청률 상승과 교차편성으로 판권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오는 18일 CJ그룹 미디어 지주회사인 오미디어홀딩스는 CJ오쇼핑에서 분할 후 재상장될 예정이어서 사업회사 가치의 재평가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