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관광개발(대표 길기연)과 그랜드훼리(대표 이성현)는 5일 철도와 훼리 결합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도권 및 열차 연계 지역 고객의 관광객 유치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밝혔다.
그랜드훼리 이성현 대표는 “코레일과의 전략적 MOU 체결을 통해 한일 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층 더 다양한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그랜드훼리의 세코마루가 국내 철도와 일본 JR을 연결하는 광대한 교통망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양 사의 수익 증진과 한일 상호 교류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관광개발 길기연 대표는 “코레일은 훼리 상품을 연계한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초대형 선박을 보유한 그랜드훼리와 제휴를 통해 한일 양국간 대규모 여행 상품 개발이 가능해졌고 철도와 훼리만이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이벤트 개발로 특화된 상품 개발에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