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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계란녀’ 이어 ‘압구정사과녀’ 등장…“OO녀 마케팅은 이제 그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6 0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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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홍대계란녀, 아래:압구정사과녀
[프라임경제] ‘홍대 계란녀’에 이어 ‘압구정 사과녀’ 역시 기업 마케팅을 위한 ‘홍보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의 ‘짜증’이 폭발하고 있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사과를 팔고 있는 미모의 여성이 담겨진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압구정 사과녀’가 온종일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홍대 계란녀’가 치킨업체의 포인트적립 서비스 홍보를 위해 동원된 모델이었던 것처럼 이번 ‘압구정 사과녀’ 역시 한 미용기기 회사의 마케팅 도우미로 밝혀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럴줄 알았다” “툭하면 OO녀 마케팅, 정말 지겹다” “잠깐의 관심은 받을지 모르겠지만 식상하다”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