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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사과녀로 유명세를 탄 000씨는 "일명 '홍보녀'가 맞지만, 단순히 제품 홍보 목적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는 압구정 사과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압구정 사과녀는 힙업 관리기의 홍보 모델이며 단순히 사과를 판다고 생각했던 네티즌들을 속였다'라는 여론이 조성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자료에 따르면 압구정 사과녀는 실명을 밝히지 않은 채 000씨로 처리돼 있다.
000씨는 먼저 "힙업 관리기의 홍보 모델로 티저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광고 모델은 ‘애플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14일경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네티즌들을 속인 판촉활동이라고 하tl던데, 그런 측면으로만 강조될 것이 아닌 것이 처음에 가격 없이 사과를 팔았던 것은 가격 제한 없이 시민들이 준 정성을 하나씩 모아 근래에 이슈가 되고 있던 ‘다문화’ 가정을 돕기로 사전에 이미 약속이 되어있던 것이 본래의도“라면서 지나치게 나쁜 측면으로만 봐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000씨는 그러면서 사과를 판 이유에 대해 “사과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몸매 및 힙 라인을 비유하는 수식어이기 때문이며, 또한 시민들의 아름다운 사과 같은 얼굴로 좋은 일을 하고 싶었던 기업 측의 의도”라고 설명했다.
000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4일이 되면 아름다운 얼굴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애플녀’가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어떤 행동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련 사이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