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시에서는 2010년 재해위험경감아시아각료회의, 2014년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하여 10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시민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3명(영어 5명, 중국어 4명, 일본어 4명)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의 외국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였다.
영어부문의 최우수상에는 서구 김재환, 우수상에는 남구 이창훤, 장려상에는 계양구 김숙고, 중국어부문의 최우수상에는 남동구 손주영, 우수상에는 남동구 김윤지, 장려상에는 서구 윤지원, 일본어부문의 최우수상에는 동구 박영미, 우수상에는 부평구 김은경, 장려상에는 소방안전본부 정석환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