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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나탈리, 색계보다 진해"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0.05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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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3D 제작 영화 '나탈리'가 영화계 예상조차도 뛰어넘는 강도높은 베드신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어느 정도 야할 것이라는 각오를 했던 영화계는 이성재의 발표회 발언으로 기대치를 더 높이게 됐다.

이성재는 5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영화 '색, 계'에 버금갈 정도로 야하고 적나라하다"고 말했다. 이성재는 그러나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나서 제 엉덩이가 생각난다거나, 박현진 씨의 가슴이 생각난다면 저희들이 잘못 만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여 단순히 진한 에로신이 많은 영화가 아니라 혼신의 연기를 다해 엇갈린 사랑 자체를 잘 표현했음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