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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사과녀’ 힙업 미용기기 모델로 정체 드러나

이은정 기자 기자  2010.10.05 1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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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각종 포털사이트를 달구고 있는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가 힙업 미용기기 광고 홍보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압구정 사과녀’ 열풍은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으로 시작됐다.

압구정 로데오거리 벤치에 앉아 사과를 팔고 있는 미모의 여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내가 사과 다 사 줄 수 있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압구정 사과녀’를 실제 현장에서 목격한 네티즌들에 따르면 ‘사과녀’는 압구정 거리에서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라는 라벨이 붙은 사과를 구매자가 원하는 가격에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