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오우동, www.cresyn.com)이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0(Good Design Award 2010)’에서 명품 브랜드 피아톤 ‘PS 210 이어폰’이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유명 공모전의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시장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상품들중에서 우수한 디자인, 품질과 기능성 등을 갖춘 제품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3,136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수상한 피아톤 ‘PS 210 이어폰’은 반커널형 타입의 소음찬단형 이어폰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음악 장르를 즐길 수 있고, 동급제품 대비 깊은 베이스와 선명한 고음을 맑고 정확하게 재생하는게 특징이다. 가격은 9만 8000원.(사진참조)
특히, 피아톤 ‘PS 210 이어폰’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3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콘테스트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1년 동안 독일을 넘어 일본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까지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
||
| ▲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0(Good Design Award 2010)’에서 수상한 크레신 명품 브랜드 피아톤 ‘PS 210 이어폰’ | ||
크레신 전략마케팅부 백운택 부장은 “이번 수상의 영예는 이미 국제시장에서 입증된 51년 역사의 크레신 제품의 디자인 우수성을 다시 한번 되새김 한 것 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과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이어폰․헤드폰 기업으로 자림매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신은 지난 1959년 대한축침제작소를 모태로 설립돼 전 세계 시장점유율이 30%에 이를 정도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기업으로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홍콩, 일본 등에 공장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현재 자사 브랜드로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크레신(CRESYN)’브랜드와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피아톤(PHIATON)’이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 대표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피아톤은 지난 2007년 크레신이 고품격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만든 명품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일본, 호주,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고품격 프리미엄 음향기기 시장에서 스포티 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형태로 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애플전문 매장인 ‘에이샵(a#shop)’과 ‘프리스비(Frisbee)’외에 ‘교보 핫트랙스(Hottracks)’, ‘라츠(Lots)’, ‘Headphone Plaza’, 명품 브랜드 편집매장인 ‘10 꼬르소꼬모’등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홈페이지(www.phiaton.com)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모델별로 헤드폰이 18~39만원, 이어폰은 8만8000~29만원, 아이팟용 뮤직도킹 스테이션은 3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