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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농촌진흥청 이전 사업 CM수주

조달청 집행 최대규모 CM용역비 152억원 규모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0.05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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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사업관리 선도기업인 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 컨소시엄이 5일 조달청에서 집행한 최대규모인 농촌진흥청 이전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CM)를 수주했다.

농업진흥청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 약 602만4500㎡에 오는 2014년까지 신축 될 농촌진흥청 이전사업 입찰에서 한미파슨스 컨소시엄(한미파슨스, 건원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ITM코퍼레이션, 선엔지니어링)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 본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5개 기관이 전북 전주로 이전하기 위해 모두141개의 건물과 1077개의 첨단 연구시설, 52km의 도로, 21개의 교량을 건설하는 복합 건설사업이다.

총 예정공사비는 8930억원, CM용역비 152억3500만원으로 용역기간은 이달부터 2015년 2월까지 총 53개월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파슨스컨소시엄은 턴키방식의 1, 2공구와 설계·시공 분리 발주방식이 적용되는 3, 4, 5공구 내 상이한 방식의 모든 개별 건설프로젝트를 통합해 운영해 종합건설사업관리(PM, Program Management)기법과 종합사업관리정보시스템(TPMIS)를 구축해 전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15년간 축적된 한미파슨스의 경험, 기술력, 건설사업관리 능력과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컨소시엄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한국의 CM•PM 능력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