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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친환경 제강공장 가동

혁신적인 고효율 저탄소 철강 생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05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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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국제강은 연산 120만톤 생산능력의 에코아크(Eco-arc) 전기로를 신설하고 5일부터 시험가동에 돌입했다.
 
   
▲ 사진= (좌측)박상규 노조위원장과 (우측)김영철 사장
에코아크 공법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하고 온실가스배출 저감효과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전기로 제강 공법이다. 특히 에코아크 공법으로 기존 전기로 공법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30% 줄일 수 있고, 투입되는 원료(철스크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동국제강은 인천제강소의 노후 설비를 폐쇄하고, 지난 2009년 9월부터 2800억원을 투입해 에코아크 전기로 대체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주요 설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 가동 테스트(Hot-run test)에 돌입했다.

동국제강은 5일 시험 가동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인 설비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어 추가로 19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2년까지 인천제강소를 연산 220만톤의 친환경 제강소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