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국내 최초 저연비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이 ‘2010 글로벌 녹색경영대상-녹색상품 위너(WINNER)’ 승용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 WINNER’는 소비자 온라인 조사 및 전문가 패널 조사를 통해 브랜드별 1위를 선정한다.
한국타이어가 2년 6개월 간 약 11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앙프랑은 1km 달릴 때마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4.1g가량씩 저감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한국타이어 마케팅기획부문 배호열 상무는 “한국타이어 앙프랑이 지난 2008년, 2009년에 이어 3년 연속 녹색상품 WINNER를 수상하게 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친환경 타이어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고유의 기술철학인 컨트롤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Leading Global Tire Company)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 앙프랑은 스웨덴에서 북유럽 환경인증인 노르딕 에코라벨(Nordic Ecolabel) 획득했고, 일본에서는 ‘일본 그린 구입법’의 적용을 받는 대상물품으로 등재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앙프랑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