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금연학회(8th Annual Conference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Tabacco Induced Disease, 이하 ISPTID)에서 “2012년 제10차 세계금연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5알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2 세계금연대회 유치를 위해 2010년 제8차 보스턴대회에 참석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김대현(가정의학과)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열린 세계금연학회(ISPTID) 이사회에서 대구를 개최지로 유치제안을 발표하고 한국 유치에 성공하였다.
대회 유치위원장인 김대현 교수는 2009년부터 대구시 국제회의 전담조직인 대구 컨벤션뷰로와 함께 유치를 준비해왔으며 이번 대회 유치성공과 함께 2012년 세계금연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2012년 대구대회에서는 ‘금연도시 선언’ 등을 통해 금연 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청소년, 여성 등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는 흡연율의 감소를 위해 전국적인 금연 분위기 확산으로 금연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 할 계획이라고 대구시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