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강재단이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연강예술상을 제정하고 5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제1회 시상식을 가졌다.
![]() |
||
|
<사진설명=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5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연강예술상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미나, 김시연, 박용현 두산 회장, 구동희, 김낙형씨.> |
||
또한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포함해 전시회 등 2억원 가량의 활동지원비가 추가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으로는 공연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7000만원 상당의 창작활동 지원이,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000만원과 두산 레지던시 뉴욕 입주,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두산갤러리 서울 전시 등 총 7000만원 상당 비용이 지원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선친이신 고 박두병 회장은 인재 육성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으셨다”며 “기업경영 이외에도 문화 예술 분야의 인재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책임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지난해 7월 뉴욕 첼시에 두산갤러리 뉴욕을 개관하고 거주 공간과 작업실을 제공하는 두산레지던시 뉴욕을 시작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