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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아시아에 F1 홍보 등 교류 강화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5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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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되는 제1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에 참가해 일본과의 교류지역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은 일본 역사상 최초의 수도였던 나라현이 천도 1천 300년을 기념해 과거에 교류해왔던 동아시아지역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제창된 것이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 40개 광역 및 기초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한다.

전남도는 특히 각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전남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홍보와 참관을 당부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를 통해 주로 큐슈지역과 교류를 해왔으나, 이번 회합을 계기로 일본 동북 및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로까지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