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술집에서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상해)로 개그맨 이상구 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4일 오전 7시 55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정모 씨 등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김모 씨 일행 2명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김 씨 일행이 시비를 걸어와 몸싸움으로 번지자 처음에는 말리다가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 등 패싸움을 벌인 나머지 4명도 이 씨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개그맨 이상구 씨는 2005년 KBS 공채로 데뷔 ‘개그콘서트’와 ‘웃음충전소’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