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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엔진 장착한 SM3 출시

기존 SM3 1.6모델도 가격인상 없이 상품성 개선모델 선보여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05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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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SM3에 2.0 CVTCⅡ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신규 출시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SM3 1.6 모델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르노삼성 SM3
2.0 CVTCⅡ 엔진을 장착한 SM3 2.0모델은 차량의 구조와 설계에 맞게끔 최적화된 NVH, 서스펜션 튜닝으로 보다 힘있는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가솔린 엔진차량과는 달리 실용영역대인 3700rpm에서 최고 토크가 발휘되게끔 했다.
 
또 르노삼성은 SM3 2.0에 와인브라운 가죽시트, 신규 17인치 알로이 휠, 2.0 엠블럼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3 2.0은 엑스트로닉 변속기(무단변속기)를 기준으로 △SE 1660만원 △LE 1860만원 △RE 1960만원이다. SM3 2.0은 기존 1.6급 대비 70만원대 인상이라는 경제적 가격을 제시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SM3 2.0 출시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SM3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기존 SM3 1.6모델도 실내·외 디자인 향상 및 트렁크 인사이드 핸들 등을 장착한 상품성 향상 모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