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SM3에 2.0 CVTCⅡ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신규 출시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SM3 1.6 모델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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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르노삼성 SM3 |
2.0 CVTCⅡ 엔진을 장착한 SM3 2.0모델은 차량의 구조와 설계에 맞게끔 최적화된 NVH, 서스펜션 튜닝으로 보다 힘있는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가솔린 엔진차량과는 달리 실용영역대인 3700rpm에서 최고 토크가 발휘되게끔 했다.
또 르노삼성은 SM3 2.0에 와인브라운 가죽시트, 신규 17인치 알로이 휠, 2.0 엠블럼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3 2.0은 엑스트로닉 변속기(무단변속기)를 기준으로 △SE 1660만원 △LE 1860만원 △RE 1960만원이다. SM3 2.0은 기존 1.6급 대비 70만원대 인상이라는 경제적 가격을 제시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그렉 필립 부사장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SM3 2.0 출시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SM3의 우수한 상품성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기존 SM3 1.6모델도 실내·외 디자인 향상 및 트렁크 인사이드 핸들 등을 장착한 상품성 향상 모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