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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100대 과제별로 실천방안을 제시한 ‘창조도시 만들기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민선 5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예산과 제도, 관행 등 모든 시정행태를 시민의 행복에 맞춰 조정해 왔고, 이제는 광주시 공무원들의 행태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 5대 공동체별 주요 시정성과 요약
자치공동체 분야는 당선자 시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고질민원과 숙원사업을 해결해 왔고(15회 개최, 300여명 참여, 81건의 민원 접수 및 처리)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은 물론 아동급식현장과 사회적 기업을 방문하여 그들과 대화하고 호흡하면서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건의사항을 해결하는데 정성을 다해 왔다.
지역사회 현안 문제에 대해 이해집단간 갈등을 해소하고 이를 조정해 나가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도자 31명이 참여하는 광주공동체 원탁회의를 구성했다.
경제공동체분야는 「광주R&D특구」조성사업과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사업이 2011년도 신규사업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광산업 기술력 향상사업, 고급 금형 허브구축사업, 적외선 광학렌즈기술개발 및 산업화지원사업,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및 연구기반구축사업 등 총 450억원의 국비지원사업이 신규 반영되어 연구개발 분야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취임 초부터 R&D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와 문화관련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짧은 기간임에도 18개 기업 2,799억원을 유치함으로써 2,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역의 고용과 실업대책은 물론 노사간 상생협력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를 발족하여 민선5기 10만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했다.
문화공동체 분야는 2023년까지 5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광주시민의 의견이 대폭 반영되도록 했다.
옛 전남도청 별관 문제는 ‘광주․전남 시․도민 대책위원회’에서 본관과 별관이 이어지는 구조물을 제안하였고, ‘10인 대책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함으로써 문화부에 시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주도록 건의․협의중이다.
7대 문화권 조성사업은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과 연계하여 경제적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그 결과가 나오면 정부의 종합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CGI센터 권역을 비롯한 3개 권역을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고, 진흥지구 이전기업에 대해 지방세 감면과 기반구축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광주CGI센터 건립과 병행해서 국비 지원사업으로 50억원대의 장비 구축과 스타기업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은 행사개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시민의 행복을 높이면서 도심 공동화를 해결하는 도심 재생사업으로 추진중이다.
화정주공단지에는 선수촌과 심판숙소를 건립하고 염주주공단지에는 선수촌 행사지원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동의서 접수 등 제반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생태공동체 분야는 범시민 기초질서지키기 확산을 위해 음란성 ‘딱지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강력히 단속해 나가면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민자도로에 대한 재정지원을 줄여나가기 위해 최소 수입보장률 완화와 법인세 인하에 따른 지원금 축소 등을 추진해 나가면서, 시내버스 원가 절감, 도시철도 1호선 운영적자 최소화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무등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시민 의견수렴을 마무리 하고, 이 달 중에는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국립공원 지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광주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산동교 인근의 영산강 하천수를 하루 10만톤 정도 끌어와 공급할 계획이며, 2011광주세계도시환경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와 런던, 모스크바 등 규모있는 도시를 비롯하여 45개 국가 주요 도시 시장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인권․평화공동체 분야는 여성 정책의 연구와 사업 등을 종합적, 전문적으로 추진하게 될 ‘광주여성 행복재단’ 창립을 추진해 나가면서,
여성가족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화장실 확충, 여성 기업제품 구매할당제 운영 등 여성행복 증진 8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이 실질적으로 경감될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과 재가양육비 지원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의 자산인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내면화 시킬 수 있는 인권지수를 개발하는 등 UN인권도시 지정도 추진 중이다.
국비확보 활동 성과로는 시장에 당선되자마자 내년도 국비활동을 전개하여 지난해보다 15.5%인 1,927억원이 늘어난 총 122건 1조 4,37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특히, 신규사업은 연구개발 분야와 문화산업 육성분야를 중심으로 25건에 94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첨단산업과 문화산업이 활기차게 육성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에코폐기물타운 건립사업과 광주교도소진입도로(북부순환도로) 개설사업 등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향후 시정운영 방향
UN인권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우리 광주는 3년 연속 교통사고발생률이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해소하기 위해 10월부터 교통사고 발생을 반으로 줄이기 위해 공직자부터 앞장서서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1회성 행사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통사고가 실제로 줄어들 때까지 현장에 나가서 교통질서를 바로잡고 사고 발생 원인을 개선해 나간다.
국비확보와 기업유치를 위해서도 광주시가 준비한 2011년도 국비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를 상대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면서,201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지금부터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내년도의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도권 기업유치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 투자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옛 전남도청 별관문제도 이제는 어느 정도 광주시민이 원하는 안이 합의되었음으로 문화전당 공사가 조기에 재개되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첨단산업과 문화산업 육성을 비롯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 2015하계U대회 선수촌과 야구장 건립 등 시설건립과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2011세계도시환경포럼 등 환경분야, 광주문화재단과 여성행복재단 설립, 공기업 구조조정 등 당면한 현안이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