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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2010년 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즐거운 生生소금밭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염전사진전이 증도 소금박물관 전시실에서 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갯벌과 염전, 그리고 그 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 '자연의 선물, 소금이 온다'는 문화재청과 신안군의 지원을 받아 다음 달 30일까지 추진된다.
갯벌과 염전 전문가이며 어촌생활을 연구하는 전남발전연구원의 김준 박사가 지난 10년 동안 전국의 염전과 갯벌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이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된 작품은 2010년 국제소금박람회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된다.
2008년부터 계속된 문화재활용 우수사업은 증도 태평염전(등록문화재 제360호)과 석조소금창고(등록문화재 제361호)를 무대로 한 염전체험프로그램을 태평염전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