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키스앤더시티, 롤러코스터의 아성을 위협하다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05 13:25:20

기사프린트

   
<사진= SBS E!TV>
[프라임경제] SBS 플러스와 연예오락 채널 SBS E!TV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트렌디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의 첫방송이 내용은 물론 시청률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의 지난 2일 시청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키스 앤 더 시티’는 1.04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의 절대 강자인 tvN ‘롤러코스터’의 아성을 위협하는 드라마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키스 앤 더 시티’의 박소현, 윤지민, 심은진, 신주아 등 주연 여배우들의 코믹 멜로 연기와 원기준, 구준엽 등 매회 바뀌는 남자 주인공과의 연애, 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키스 앤 더 시티’가 향후 타사 케이블 프로그램들을 위협하며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SBS 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지상파와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남자와 여자가 모르는 연애 심리 부분을 한층 강화해 신선한 소재의 시추에이션 드라마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키스 앤 더 시티’는 SBS 플러스에서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