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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시민위, ‘고의발치’ 혐의 MC몽 기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5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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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C몽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고의적으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가수 MC몽이 결국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MC몽(본명 신동현)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시민위원회는 무작위로 뽑힌 각계 각층의 시민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소여부를 검찰이 아닌 기관에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MC몽은 멀쩡한 이를 뽑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조사를 받아왔으며, 혐의가 확인돼 병역법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