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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점심시간에 즐기는 글로벌콘서트 재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5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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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점심시간에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세계문화공연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글로벌콘서트’가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7~8월, 우기와 혹한기인 두달간 중지했던 콘서트를 9월28일부터 11월12일까지 같은 장소인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 야외무대에서 12시20분부터 30분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금번에 개최하는 ‘글로벌콘서트’는 외투기업이 밀집해 있는 무교동 야외무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4회, 오후 12시20분부터 30분간 각국의 공연단이 전통춤, 악기연주와 노래, 밴드공연, 단막극,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연이 진행되므로, 서울시민 누구나 그 나라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세계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글로벌콘서트’에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공연단이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사회자, 사진촬영, 행사지원 등 자원봉사자로 나서 문화 예술의 나눔 활동을 실천해 더욱 의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