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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 백승혜의 고민 “목소리 커져가며 아줌마가 된 것”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5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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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기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는 5일 “결혼 후 아줌마가 되어 가서 고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승혜는 이날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을 통해 “4대가 함께 산다”는 타이틀로 가족 여행 모습을 공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백승혜는 방송에서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며 “아줌마가 됐나보다”고 웃으며 말했다.

백승혜는 또 이날 시어머니로부터 섹시한 속옷 선물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백승혜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에서 "예쁜 손녀를 보고 싶다"며 섹시한 속옷을 선물, 신세대 못지않은 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자의 교육에 있어서는 시어머니와 백승혜 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맞서 이 때문에 고부갈등을 겪기도 했다고.

한편, 송호범은 "결혼 초, 시어머니와 아내가 이견을 보였을 때 아내의 편을 들었다"며 "추운 겨울, 펑펑 울던 어머니는 급기야 찜질방으로 가출했다"고 밝히는 등 고부갈등에 대처하는 자신의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